럭비월드컵 현재 76만명 관객 입장.

럭비월드컵 현재 76만명 관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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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월드컵 조별 예선 스물 여덟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76만 명이 넘는 관객이 입장하였으며, 럭비 월드컵 관계자들은 입장권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지난 일요일 웰링턴에서 열렸던 아르헨티나와 스코틀랜드의 경기에 2만 7천명의 관객이 입장하면서 입장객의 수가 76만 3천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입장권의 판매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나 개막 행사가 있었던 9월 8일 이후 급속하게 늘어났으며, 135만 장의 입장권 판매 목표에 현재 132만 장의 입장권이 판매된 것으로 밝혔다.

월드컵 관계자는 금액적으로도 2억 6천 8백 5십만 달러의 입장권 판매 목표에 현재 2억 5천 9백만 달러가 넘었다고 밝히며, 남은 3만 장의 입장권으로 9백 5십만 달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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