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날 피해본 럭비팬 결승리그 티켓 제공

개막식날 피해본 럭비팬 결승리그 티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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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있었던 럭비월드컵 개막식날 교통의 와해로 피해를 입은 럭비팬들에게 보상으로 결승리그의 티켓들이 제공되었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이든 파크로 정시에 갈수 없었던 팬들의 922장의 티켓에 해당하는 462건의 신청서를 접수했다.

교통대란으로 개막식을 관전하지 못했고 올브랙스와 통가간의 개막식 경기의 전부 또는 일부를 놓쳤던 팬들에게 10월 15일 에 있을 첯번째 준결승 경기 티켓이 제공되었다.

그경기는 아일랜드, 웨일즈, 잉글랜드, 프랑스 중 두팀의 경기가 될 것 으로 예상된다.

462건의 신청서중 10%는 개막식과 개막식 경기 전체를 놓쳤다고 신청했다.

개막식은 참석 못했으나 올브랙스의 경기를 관전할수 있었던 팬들에게는 준결승에서 패한 두팀이 겨루는 3-4위전 티켓이 제공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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