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행사 숫자 오판으로 오클랜드 대중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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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행사 숫자 오판으로 오클랜드 대중교통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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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2011. 10:54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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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클랜드 다운타운 에서 열린 럭비월드컵 개막식밤 행사에 참여할 것 인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의 실패가 대중교통 문제를 야기시킨 주원인인 것으로 한 독자적인 보고서가 밝혔다.
주최측은 5만명 정도가 행사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 20만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10만명 까지 수용할수 있는 비상계획안을 수립했었다. 그러나 그날밤 철도편에 특히 군중들이 몰려들어 큰 곤란을 겪었다.
오클랜드 운송국에서 위임해, 메레디스 코넬 솔리시터스의 크리스 무레 에 의해 작성된 보고서는 랜 브라운 시장에게 그날밤 무엇이 잘못됬는가를 보고했다.
패리와 버스들은 군중들을 수용 하기위해 큰 선박으로 대체하거나 노선을 변경 하는등 조정이 가능하였으나, 철도편은 고정되어 있어 한정된 수용능력으로 증편을 할수 없었다.
보고서는 철도 운영자들은 이든파크행 철도로 몰려드는 군중들을 위해 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일단 승객들이 비상정지버튼을 작동시키면 모든 철도 서비스가 영향을 받는 다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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