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구조원들이 좌초된 화물선 레나호로부터 중유 펌프작업을 시작했다

해난구조원들이 좌초된 화물선 레나호로부터 중유 펌프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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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구조원들이 좌초된 화물선 레나호로부터 중유 펌프작업을 시작했다.

이러한 작업은 뉴질랜드 해운국이 선박으로부터 기름유출에 의해 타우랑가 해안 바닷가에 기름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발표한 이후에 있었습니다.

좌초화물 선박은 지난 5일 아스트로라베 암초 모서리에 충돌해 흔들거리는 체로 있습니다.

뉴질랜드 해운국 해난 구조 대장 부루스 앤더슨 씨는 해난구조원 들이 어제밤과 오늘 조난선에의 작업을 허용하는 계획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앤더슨 씨는 한대의 헬리콥터로 운송된 최대 3명까지가 조난선에서의 작업이 허용될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오늘 늦은 시각의 기상 악화전 1300 톤에 달하는 선박의 기름을 제거할 시간이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시간당 20톤의 펌핑 작업으로 모두 67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유 제거 작업은 기름의 농도와 선박의 기울기로 인해 복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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