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유전자 조작 식품들 분리 판매 뉴질랜드 식품위원회로부터 거부

모든 유전자 조작 식품들 분리 판매 뉴질랜드 식품위원회로부터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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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전자 조작 식품들을 식품점이나 슈퍼마켓 선반에서 분리하여 판매하도록 하는 요구가 뉴질랜드 식품위원회로부터 거부되었습니다.

토양과 건강 유기농 뉴질랜드는 정부에 이를 요구했었습니다.

그들은 프랑스의 한 보고서가 유전자 조작 식품의 안전 평가에서의 결함을 보여주고 있고 간, 신장등 재생기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GE 성분의 식품표시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식품위원회는 식품 운동가들의 요구는 GE 식품을 잘못 인식시키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일반인들은 무엇을 그들이 구매할 것인가를 이미 선택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요구들은 어제 세계 식품의날에 함께 있었습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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