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파크 터널 11월 14일 개통

빅토리아파크 터널 11월 1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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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빅토리아 파크 터널의 개통이 11월 14일로 늦처졌다.

뉴질랜드 운송국 대변인 이와트 반스레이 씨는 450 m 길이의 터널이 1번 국도 하이웨이 와 연결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작업은 교통량이 적은 주말과 건조한 기온에 에 작업이 가능하며, 두 차선은 11월에 개통 가능하며, 3번째 차선은 내년 3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3억 4천만 달러의 터널은 웰링톤 스트리트 램프에서 시작하여, 웨스트하벤 마리나 에서 끝나며, 매일 7만 5천대의 차량이 터널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인들은 28일 토요일 터널을 걸을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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