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수상 여전히 높은 인기....

존키 수상 여전히 높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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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수상으로서 적합한가를 묻는 골마르 부루톤 여론조사에서 국민당의 존키 수상은 3% 하락했지만 여전히 56%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필 고프 노동당 당수는 4% 올랐으나 12%로 멀리 뒤쳐져 있다..

ONE News의 정치 논설의원 에스피너 씨는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마음을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에스피너 씨는, 자신의 견해로는 국민당의 지지가 너무 높으며, 선거당일 56%를 얻을 것으로는 보지 않으며, 50%를 얻었다 하더라도 놀라운 일이라고 언급하면서 노동당의 지지는 답보상태로 이번 선거에서 30대 중반을 파고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동당이 정부를 구성할수 있는 가장좋은 기회는 뉴질랜드 제1당의 복귀이나 뉴질랜드 제1당의 회생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행동당도 역시 1% 미만으로 잊혀진 상태이며, 국민당은 엡섬 선거구로 복귀한 존뱅크스 씨를 구원하는데 노력하고 있지 않고 있다.

에스피너 씨는 국민당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로 매우 만족할 것이나, 투표일이 가까울수록 지지도는 하락 할것으로 예상했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 - 3.1% 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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