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 추락한 조종사, 소 때문에 착륙시도 중지...

골프장에 추락한 조종사, 소 때문에 착륙시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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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골프장에 추락해 사망한 비행기 조종사는 활주로에 소들이 있어 최초의 착륙 시도를 중지 한것으로 밝혀졌다.

타우랑가의 59세 다글라스 스로안 씨는 그의 세스나 기가 에로타운 의 골프장에 추락하여 사망했다.

스로안 씨로 등록되어 있는 비행기는 인버카질을 출발하여 센테니얼 에버뉴의 에로타운 골프장 5번과 8번 홀 사이에 추락했다.

민간 항공국의 사고 사전 보고서는 강한 바람속에 비행기가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했으나 활주로에 소들이 있어 회전을 해야 했고.

비행기는 다음 반대 방향으로 활주로에 접근 했으나 강한 옆바람을 맞아,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며 항속을 잃고 추락했다고 보고했다.

추락 사고로 탑승한 다른 두 승객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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