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고프 노동당 당수는 존키 수상의 재임기간에 모든 것이 후퇴 했다고 주장했다.

고프 당수는 어제 포리루아 의 철도, 해운 운송 조합 에서 10개의 주요 통계수치를 발표하면서 존키 씨가 수상이 된 이후 모든 것이 더 나빠졌다고 주장했다.

고프 당수는 살업률은 50% 증가했으며, 10만명의 키위가 호주로 떠난 것을 키 수상은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존키 수상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임시 스포츠 스타디움에서의 연설에서 고프 노동당 당수는 국가가 처한 어려움에 대해 깨닭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존키 수상은 3년동안이나 소용돌이 치는 세계적인 재정 위기가 현실이고, 크라이스트처치 는 지진 피해를 입었으나, 고프 당수는 이러한 일이 일어났음을 부정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