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국가자산 부분매각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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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011. 10:29
KoreaPost
연립 미래당의 피터더니 의원은 국가자산 부분매각에 반대표를 던지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국민당이 이끄는 정부는 제니시스 에너지, 메르디안 에너지, 마이티 리버 파워, 등 전기회사와 탄광 회사인 솔리드 에너지 의 주식을 49% 까지 매각할 계획이다.
녹색당 러셀 놀만 공동당수는 더니의 한표는 국민당의 전기회사 매각을 중지 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니 의원은 그는 원칙적으로 국가자산 매각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놀만 당수는 지금이 그의 원칙들을 실행에 옮겨, 실제로 그러한 매각에 반대할 때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정책은 한번 시행하면, 다음에는 미래의 정부가 이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국민당이 이끄는 정부는 제니시스 에너지, 메르디안 에너지, 마이티 리버 파워, 등 전기회사와 탄광 회사인 솔리드 에너지 의 주식을 49% 까지 매각할 계획이다.
녹색당 러셀 놀만 공동당수는 더니의 한표는 국민당의 전기회사 매각을 중지 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니 의원은 그는 원칙적으로 국가자산 매각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놀만 당수는 지금이 그의 원칙들을 실행에 옮겨, 실제로 그러한 매각에 반대할 때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정책은 한번 시행하면, 다음에는 미래의 정부가 이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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