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부채감소와 일거리 창출 등 약속...

국민당, 부채감소와 일거리 창출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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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이 이끄는 정부는 2차 집권 기간중 더욱 경쟁력 있는 정부, 부채 감소, 일거리 창출, 가계수입 증가를 약속하고 있다.

제리 마테파레 총독은 22일 공식적으로 새로운 국회를 개원하고 정부의 입법의제를 공표하는 개원식 연설을 했다.  

연설은 국민당의 선거전 약속이 되풀이 되었으며, 파트너인 행동당, 연합 미래당, 마오리 당을 지원하는 이미 공표된 양보안 등이 약술되었다.

제리 총독은 정부는 일부 매우 시험적인 기간을 제외하고 정부의 첯번째 임기 기간중 좋은 진전을 이루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의 의회 회기동안 뉴질랜드 경제의 가장큰 위험은 유럽의 부채 위기라고 언급했다

정부는 2014/15년 회기 연도에 흑자운영으로 전환을, 그리고 주요한 국가 부채를 GDP 비율로 줄일려고 한다.

이번 연설은 2100자로 최근의 연설중 가장 짧은 연설로, 작년에는 3500자 그리고 전 수상 헬렌 클락의 마지막 해에는 4500 자 였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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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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