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스미스 문닫을 위기에 처해있어...

딕 스미스 문닫을 위기에 처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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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이 자회사에 대한 매각 결정과 경영 부진 점포들의 정리들을 결정하면서, 백 개에 해당하는 뉴질랜드와 호주의 전자 제품 소매점인 딕 스미스의 점포들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졌다.

그러나 딕 스미스의 창업자인 딕 스미스 씨는 자신의 기업이 외국 자본에게 매각이 된 후에는 모기업인 울워스 회사를 상대로 전쟁을 벌릴 것으로 밝혔다.

호주 울워스 사는 어제 자회사인 딕 스미스의 매각에 대하여 밝혔으며, 그 이전에 회사 구조를 재조정하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약 백 개에 이르는 점포들을 폐쇄하여 매각 준비를 할 것으로 밝혔다.

울워스 사의 고위 관계자는 이러한 결정으로 뉴질랜드 딕 스미스 점포들도 제법 영향을 받을 것으로 밝혔으며, 이미 호주에서는 지난 3-4년 동안 30개 정도의 점포를 폐쇄하였다고 밝혔다.

딕 스미스 사는 웹사이트상에 19개의 오클랜드 점포들을 포함하여 뉴질랜드에만 71개의 점포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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