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스푸드확산에 보건 관계자 우려 표시..

패스스푸드확산에 보건 관계자 우려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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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스트 푸드 비즈니스가 오클랜드 일부 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일부 보건 관계자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뉴린 지역의 화우 로칼 위원회는 아본데일 지역에 칼스 주니어 식당이 새로이 생기는 것에 대하여 큰 우려의 뜻을 밝혔다.

세계적으로 가장 최악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칼스 주니어 체인점은 이미 타라나키와 글렌 이네스 지역에 매장을 설치하여 판매를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웬디스 햄버거는 22개 지역에 새로운 매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장소를 물색중이며, 버거 킹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KFC도 53개 매장으로 성장되어 뉴질랜드에서의 패스트 푸드 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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