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월드컵, 분위기 상승, 경제적 전망은 침울..

럭비월드컵, 분위기 상승, 경제적 전망은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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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럭비월드컵은 뉴질랜드의 분위기를 상승 시켰으나, 그러나 전체적인 키위들은 그들의 경제적 전망에 대해 침울해 하고 있으며, 금융산업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동안 뉴질랜드 인들의 생각과 관심에 대해 여론 조사를 한 시장조사 회사인 UMR 리서치의 보고서는 1991년 시작되었으며 2005년부터 매 2년 마다 갱신 되고 있다.

경제에 대한 키위의 분위기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과 해외의 경제 상황으로 2011년에 급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보고서는 작년 12월 까지 조사에서 38%가 경제가 더 좋아질 것 이라고 , 42%는 더 나빠질 것 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에 대한 기대가 낮은것에 비해, 많은 뉴질랜드인 들은 그들의 생활 수준이 나빠지기 보다는 좋아질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2011년 12월 조사에서, 응답자의 35%가 생활 수준이 1년 이내에 호전 될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27%는 나빠질것으로 생각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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