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포츠의류, 아시아 시장에 관심..

뉴질랜드 스포츠의류, 아시아 시장에 관심..

0 개 1,177 KoreaPost
뉴질랜드의 스포츠 의류 상표가 한편으로는 아시아 시장에 맞추고 있으면서, 그의 핵심 테마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스포츠 웨어 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스브레이커 사는 뉴욕에 두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0 개의 스포츠 상점에 물건을 공급하고, 6개 국가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다.

재레미 문 사장은 유럽은 아이스브레이커의 가장큰 시장이나, 최근 아시아 시장으로 옮겨 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첫번째 단계로 대만과 일본의 두 유통업자와의 계약이며, 상품을 아시아 시장에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소비자들을 만족 시키기위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이스브레이커의 판매 총 책임자는 중심 테마는 아직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문사장은 새로운 아이디어 에 목말라 하고 있는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뉴질랜드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는 참신한 상품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