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고위 간부에게 제출된 서신이 노동당으로 흘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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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고위 간부에게 제출된 서신이 노동당으로 흘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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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20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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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뉴질랜드에서 파견 나간 대사들이 외교부에서 전례없이 진행중인 변화에 대하여 크게 우려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으로 외교부 고위 간부에게 제출된 서신이 노동당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의 베테랑들은 이 서신에서 현재 추진중인 변화가 외교부의 외교 경력과 기술을 모두 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경비 절감이나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도저히 상쇄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필 고프 전 외교부 장관은 어제 이 서신의 내용을 920만 달러의 경비 삭감으로 자축한 머레이 맥컬리 현 외교부 장관에게 국회에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이 서신에 서명한 인사들 중에는 국민당 전직 각료 출신이며 쿸 아일랜드에 외교 책임자로 지명된 인사까지 포함되어 있어 국민당 자체 내에서도 추진중인 외교부의 축소 계획에 대하여 의견이 나누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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