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 치고 도망간 범죄조직 일원 수색 중..

경찰차 치고 도망간 범죄조직 일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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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에서 몽그럴 범죄조직 파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그의 차를 경찰차에 세차게 부딪힌 사건이 발생했다.

와이카토 경찰은 두명의 경찰이 3일 아침의 사고에서 부상당하지 않은 것이 큰 행운 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두 경관이 키히키히의 헐버트 스트리트에서 한 차량을 정지 시켰으며, 한 경관이 운전자와 탐승자의 신분을 경찰차의 무선으로 확인하기 위해 가는 사이에, 운전자가 갑자기 순찰차로 후진 했다.

경찰차는 손상이 너무커 도망치는 운전자를 추격할수 없었다.

경찰은 41세의 몽그럴 범죄집단 조직원인 175 cm의 키에 뚱뚱한 중간 정도의 체격의 패시픽 아일랜더인 파투 씨와, 같이 탑승한 31세의 백인인 체트쿠티 씨를 수배했다. 

경찰은 체트쿠티 씨와 파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 됐다고 언급했으며, 충돌로 뒷범퍼가 깨진 GFK842 번호판의, 흰색 2004 년식 마쯔다 세단을 찿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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