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많았던 마지막 휴일.

사고 많았던 마지막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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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암벽 등반가가 크라이스트처치 근처 리텔톤 항구의 암벽에서 25m 아래로 떨어졌으나 생존했다.

구급의료대원은 이 남자가 9일 오후의 리빙스톤 베이에서의 사고로 등과 가슴, 발목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웨스트팩 구조 헬기가 이 남자를 고립된 지역으로부터 구조해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공수했다.
 
또한 같은 날 9일 18세의 청년이 9일 오후 트랙터 밑에 끼여 가슴과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9일 4시 30분경  레빈 근처의 카푸타로와 에서 있었다.
이 십대 청년은  굴착장비가 트랙터를 들어 올릴때까지 약 15분 동안 트랙터 밑에 끼여 있었다.

그는 팔머스톤 노스 병원으로 공수되기 전에 세인트 존 앰브런스 요원에 의해 현장에서 안정이 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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