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에 처음으로 미국과 합동 군사훈련..

27년만에 처음으로 미국과 합동 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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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방부는 27년만에 처음으로 뉴질랜드 영토에서 76명의 미군 병력과 합동 군사 훈련을 할 예정인 것으로 밝혔다.

그리고 오늘 국회에서 뉴질랜드 국방부는 나토의 국방 최고 책임자인 미국의 짐 스타브리디스 장군과 나토와의 군사 훈련에 대하여도 논의를 갖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단 콜맨 국방부 장관은 어제 밤 1942년 세계 2차 대전 당시 이집트에서의 뉴질랜드 군과 미군과의 합동 군사 작전의 이름을 따라 알람 할파라는 작전명으로 미 해병 35명과 41명의 육군 병력과 합동으로 군사 훈련을 할 것으로 밝혔다.

16개월 이전 웰링턴에서 있었던 성명 이후 양국의 관계는 빠르게 밀접한 관계로 발전되면서, 군사 훈련에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뉴질랜드에서도 약 천 5백 명의 병력이 이 군사 훈련에 투입되어 안작 데이 그 다음 날부터 시작하여 열흘 동안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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