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자기기를 노리는 무장 강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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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12. 10:30
KoreaPost
날이 큰 정글용 칼과 테이저 전기총으로 무장한 강도들이 애플 전자기기를 재고로 갖고 있는 오클랜드의 점포들을 대상으로 강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 점포에서는 얼굴에 복면을 하고 종업원을 묶고 칼로 얼굴을 벤 사건이 있었으며, 또 다른 점포에서는 테이저 총을 사용하여 강도 행위를 한 사건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와 아이포드, 랩톱 등을 판매하는 또 다른 상점은 만 팔 천 달러 상당의 재고들을 강도 맞으며, 이미 두 번이나 강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부터 지난 4월 21일까지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강도 사건으로 뉴마켓의 브로드웨이 유비와 사이몬즈 스트리트의 유비, 파넬의 우버텍 등의 점포에서 발생하였으며, 삼인조로 추정되는 일당의 강도범들의 행위인 것으로 경찰은 그들의 행방을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은 한 점포에서는 얼굴에 복면을 하고 종업원을 묶고 칼로 얼굴을 벤 사건이 있었으며, 또 다른 점포에서는 테이저 총을 사용하여 강도 행위를 한 사건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와 아이포드, 랩톱 등을 판매하는 또 다른 상점은 만 팔 천 달러 상당의 재고들을 강도 맞으며, 이미 두 번이나 강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부터 지난 4월 21일까지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강도 사건으로 뉴마켓의 브로드웨이 유비와 사이몬즈 스트리트의 유비, 파넬의 우버텍 등의 점포에서 발생하였으며, 삼인조로 추정되는 일당의 강도범들의 행위인 것으로 경찰은 그들의 행방을 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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