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 돌아오지 않은 십대 청년 찾고 있어..

정신병동에 돌아오지 않은 십대 청년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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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주말 휴가를 받은 후 오클랜드 정신건강 병동으로 돌아오지 않은 한 십대 청년의 안전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18세의 테비타 리아에토와 씨는 지난 27일 2시간 동안의 보호자의 동반없는  휴가로 테 웨투 타왜라를 떠났으나 돌아 오지 않았다.

테 웨투 타왜라는 오클랜드 지역 보건 위원회의 58 배드의 성인들을 위한 중 정신건강 병동으로 오클랜드 병원에 근거를 두고 있다.

경찰은 라아에토와의 행동은 정상이 아니고, 때때로 예측 불허 이며, 어떠한 약물 치료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일 동안 은행구좌에 접근하지 않았으며, 가족과도 접촉이 없었다.

이 청년은 지난 27일 오전 11시 조금 지나 병원을 떠난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 되었으며, 검정 티 셔스와 긴 바지에 황갈색 부츠를 신고 있다.

그는 폴리네시안 인 으로 180cm정도의 키에 견고하고 뚱뚱한 체격으로, 왼 쪽 손에 1번 이라는 문신이 있고 오른손에 반점이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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