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볼링대회에서 나기욱, 김선희 1위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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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2012. 11:26
KoreaPost
제1회 뉴질랜드 볼링 교민대회가 재뉴질랜드 볼링협회(최은모)주관으로 팬뮤어 볼링장에서 5월27일(일)5시부터 A조,B조로 나뉘어 39명의 각지에서모인 선수들의 열딘 경합으로 진행되었다.
선수들과 응원단등 70~80명이 참여한 이번대회에서는 남자부1위(나기욱),2위(황순호),3위(최은모)아차상(이병하)선수와,여자부1위(김선희),2위(김희주),3위(나유미),아차상(이경선)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애를 찾이하였다. 시상자전원은 10월 전국 체전선발전 참여의 기회를 동시에 갖게 되었다.
아울러 본대회를 위해 후원해 준 많은 후원업체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