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키, 치치에서 선물 풀어...

존키, 치치에서 선물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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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키 수상이 28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의 새 유권자 사무실을 개설할 때 화난 레드존 주민들과 맞부닥쳤다.

약 50여명의 주민들이 브로크랜드 주변의 레드존 지정에 프래카드를 들며 반대했다.

주민들은 올해 말까지 이 지역을 떠나도록 지시를 받았으나 그들은 자신들의 건물에 대해 완전한 보상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존키 수상은 이날 아침 가이아포이에서 마을의 손상된 수상 센터가 Earthquake Appeal Trust 로부터 110만 달러를 받는 것을 포함한 많은 약속을 했다.

이 트러스트느 2월 22일 지진이후 도네이션에 공식적인 초점을 두며 출범했었다.

지진이후 폐쇄될 때 까지 약 120,000 명의 주민들이 매년 이 풀장을 사용했으며, 이 풀장을 수선하는 데 드는 비용은 5백만 달러 정도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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