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운반 트럭의 운전사 실형 선고..

통나무 운반 트럭의 운전사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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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9월 학교 어린이를 태운 버스와 충돌했던 통나무 운반 트럭의 운전사가 와카타네 지역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42세의 조 모레우 씨는 5개월의 사회구금과 2년 동안의 운전 면허 취소 판결을 받았다.

검찰관은 모레우 씨가 브레이크를 밟거나 어린아이들을 내리기 위해 정차한 학교버스를 피하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충돌 사고로 대부분이 어린 아이인 16명이 다쳤다.

이사고 3개월 후 모레우 씨는 음주 운전으로 도로 밖으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4일 그에게는 이사고로 $1000 이상의 벌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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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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