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로 인해 많은 지역 범람..

3일 비로 인해 많은 지역 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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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 같은 비가 3일오후 오클랜드 일부에 광범위한 범람을 야기시켰다.

범람은 노쇼 이벤트센터를 포함한 노쇼 일부 지역과, 알바니, 오테하 벨리 로드, 아리랑 라이즈 지역에서 차량들을 잠기게 했다.

그랜필드의 와이라우 로드 상의 한 건설현장은 물에 잠겨 대피했다..

오클랜드의 상업중심부인 퀸 스트리트, 알버트 파크, 빅토리아 파크에서도  범람이 있었다

오클랜드 공항도 폭우가 있었으나 완화됐고, 공항 안전원들은 활주로에 지표면 범람은 없었으며 항공편은 계획대로 운항됐다고 말했다.

매트서비스는 오클랜드 전역에 천둥 번개 경고를 발했다가 곧 해제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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