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보호 때문에 일자리 잃어버린 어부들..

돌고래 보호 때문에 일자리 잃어버린 어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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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은 멸종위기의 마누이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어망작업 금지 확대 조치가 시행된 지 2주 동안 이미 돈과 일자리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1차 산업부는 지난달 여가용이나 상업용 그물작업 금지조치가 타라나키 해안을 따라 파리오카리아 포인트에서 하외라까지의 2해리의 바다로 확대됨을 발표했다.

상업 어부인 이완 맥도갈씨는 2 해리를 잃음으로써 10만 달러의 수입이 손실될 것을 언급했다.

고기잡이 회사인 오션펄 회사는 이러한 금지 조치로 일자리를 줄인 첯번째 회사로 롭 안스레이 소유주는 직원을 18명에서 6명 정도로 줄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한 조치는 55마리만 생존해 있는 마누이 돌고래가 직면한 인위적인 위험성의 평가 보고서가 나올 11월 까지 있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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