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동안 개의 공격을 받고도 살아난 할머니...

2시간 동안 개의 공격을 받고도 살아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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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공격으로 할머니가 크게 다쳤다.

카운실 관리들이 지금까지 보았던 중 최악의 개의 공격 중 하나로, 한 로토루아 할머니가 잔인하게 개에 물린 후, 동물 관리인들은 사람들에게 주의를 요하고, 그들의 애완 동물에게 책임을 질것을 요구 하고 있다.

할머니는 아메리칸 스태퍼드셔와 피트불 잡종견에게 2시간 이상의 공격을 받았으며 살아있는 것이 행운 이였다.

로토루아 지역 카운실 동물 관리 감독인 케빈 코트 씨는 그녀의 상처는 끔찍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오른쪽 팔이 엄청난 상처를 입었으며, 부분적으로 뼈 부분까지 개에 먹혔고. 다리가 부러 졌으며, 어떻게 살았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 였다고 말했다.

이 가족 견은 손자의 개였다. 손자는 자진해서 개를 포기했으며, 어제 오전 안락사 됐다고 코트씨는 언급했다.

65세의 할머니는 현재 와이카토 병원에서 안정된 상태이며, 로토루아 경찰은 이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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