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의 실수로 BMW 차량 $1 에 팔려...

판매자의 실수로 BMW 차량 $1 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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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 Me에서 판매자의 실수로 BMW 차량이 $1 에 팔렸다.

1994년식 푸른색 BMW 320i 가 지난 8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 자동차 판매점 스타디움 카 에서 최소가격 $1 로 매물로 나왔으며. 점심시간 전에 이 차량은 bignz 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랑기오라의 한 입찰자에 의 손에 들어갔다.

입찰자는  ''buy now'' 항목에 에 크릭 함으로서 수초 내로 이 BMW 차량의 새 주인이 됐다.

스타디엄 카 마이크 사의 노케 매니저는 $1 에 당장 구매하라는 것은 실수였다고 말했다.

매주 이 자동차 판매점은 최소 1$ 부 터 자동차를 경매에 내놓으나, buy now option 이 실수로 이 최근의 경매에 추가됐다.

경매의 낙찰자는 이 차량을 8일 오후 찿아갔다.

이 자동차는 만약 경매가 예정대로 진행됐다면 $3000에 팔렸을 것으로 예상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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