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고래 다시 해변으로 들어와 좌초되어 있어..

구조된 고래 다시 해변으로 들어와 좌초되어 있어..

0 개 725 KoreaPost
한 마리의 고래가 노스랜드 해변 위에 좌초되어 있다.

노스랜드의 와투위위 해변에 밀려와 갇힌 한 마리의 고래를 구조대원들이 다시 물위에 뛰어 바다로 돌려보냈다.

자원봉사팀들은 16일 이른 아침 파티아 비치 해변 위에에 고립된 고래를 발견하고 구조작업을 벌였다.

자원봉사자 피터 라이트 씨는 고래가 그 당시 정상으로 숨을 쉬고 있었다고 말했다

구조 팀들은 마침내 8m 길이의 밍크고래를 팽창성의 얇은 보트를 8톤의 고래 밑에 깔아 16일저녁 만조 시 다시 물위에 띄울 수 있었다.

그러나 바다로 나갔던 고래가 다시 해변가로 해험쳐 돌아왔으며 구조대원들은 해안가에 좌초된 고래의 생명을 걱정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