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리버 사, 매각위해 이미 4백만 달러 지출...

마이티 리버 사, 매각위해 이미 4백만 달러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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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탕기 재판소의 물의 권리에 대한 분쟁의 중심에 있는 국가 소유의 마이티 리버 사가 매각을 준비하기 위해 이미 4백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주식시장에 상장을 준비중인 마이티 리버 전력 회사는 28일 재무상태를 밝혔으며 6월 30일 까지의 회기년도 동안 지난해 보다 오직 50만 달러가 많은 1억 6270 만 달러의 세후 이익의 평이한 기본적인 수입을 발표했다.

마이티 리버사는 정부가 올해말 부분매각을 위한 첫번째 국영회사인 관계로, 회사의 재산은 정밀 조사중이고. 마이티 리버사의 매각은 마오리의 물에 대한 권리의 논쟁으로 아직 정체된 상태이다.

그러나 마이티 리버 사는 회사의 높은 수입을 발표하면서, 만약 정부가 와이탕기 재판소의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매각을 결정하면, 회사는 잠정적인 투자자들에게 매각을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회사는 이미 매각을 준비하기 위해 400만 달러를 이미 사용했다고 밝혔다.

존 위더스 마이티 리버 전력회사 회장은 매각절차가 진행되면서 더 많은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되나, 명백한 것은 지금까지 많은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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