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호주인과 같은 봉급 수준 결코 받지 못할 것...

키위, 호주인과 같은 봉급 수준 결코 받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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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알란 볼라드 준비은행 총재는 키위들이 호주인들과 같은 봉급 수준을 결코 받지 못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볼라드 총재는 10년 동안의 공직 생활과 80 번의 공식 이자율을  발표한 준비 은행을 이번 주 떠나게 된다.

그는 ONE News 에서 뉴질랜드인들의 봉급이 광물자원 부국인 호주를 결코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신이 호주를 돌보아 나라전역에 풍부한 광물자원을 뿌려놨으며 호주는 이러한 광물자원으로 엄청난 돈을 벌수 있으며, 호주는 다른 나라 다른 세상 이라고 말했다.

2012년 1/4 분기의 뉴질랜드에서의 평균 주급은 $860.62 이며 호주는 $1047.20 였다.

키위 사업가인 그래미 윌러 씨가 다음주 준비은행 총재로 취임하며 윌러 차기 총재는 세계 은행에서 1997 년에서 2010년 까지 일했으며 관리이사 및 부 총재직을 역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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