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찰관 죽음과 관련, 추가로 세명의 경관 기소..

뉴질랜드 경찰관 죽음과 관련, 추가로 세명의 경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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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경찰관의 죽음과 관련해 추가로 세명의 통가 경관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38세의 카리 펀가바카 남부 오클랜드 경찰관은 통가의 구치소에서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후 6일 만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뉴질랜드 무공 훈장을 받은 펀가바카 경찰관은 지난 8월 17일 할아버지의 장례식 참석차 통가에 있었으며.그는 운구자 였고, 그날밤 늦게 경미한 음주 사고로 통가 누쿠와로파의 한 크럽에서 체포됐었다.

27일 한 명의 경위와 두 명의 순경이 살인 혐의로 추가 구속됐으며, 이 경찰 경위는 펀가바카 경찰관이 공격을 당하던 날밤 당직 감독으로 근무 중 이었으며 이로 인해 기소된 경찰은 다섯 명으로 늘었다.

처음에 평이한 폭행으로 기소된 두 명의 경관도 살인죄로 상행 조정될 것으로 보이며 10월 1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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