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하자 총기 빼들고 도주한 남성 주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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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2012. 08:26
KoreaPost
26일 총기를 소지하고 노스랜드 숲 속으로 도망친 남자가 아직 도주 중이다.
이 남자는 경찰이 카이타이아 북동쪽 던칸로드에서 그를 검문 하자 그의 차에서 총을 빼 들고 근처 숲 속으로 도주 했다
이 도로는 봉쇄됐고 탐지견이 포함된 무장 공격조가 이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 됐다.
카인카로와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가 끝날 때 까지 교내에 있도록 조치 됐다.
그러나 경찰은 이 남자를 찾지 못했으며 오후 9경 수색은 중지 됐고, 이 지역 봉쇄도 해제 됐다.
이 사람은 유럽인으로, 대략 177 센티의 키의 단정한 머리에 거친 상이며, 도주 당시 소매 없는 운동복과 위장 반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자를 공개 수배했으며 주민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 남자는 경찰이 카이타이아 북동쪽 던칸로드에서 그를 검문 하자 그의 차에서 총을 빼 들고 근처 숲 속으로 도주 했다
이 도로는 봉쇄됐고 탐지견이 포함된 무장 공격조가 이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 됐다.
카인카로와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가 끝날 때 까지 교내에 있도록 조치 됐다.
그러나 경찰은 이 남자를 찾지 못했으며 오후 9경 수색은 중지 됐고, 이 지역 봉쇄도 해제 됐다.
이 사람은 유럽인으로, 대략 177 센티의 키의 단정한 머리에 거친 상이며, 도주 당시 소매 없는 운동복과 위장 반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자를 공개 수배했으며 주민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