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타이슨에게 뉴질랜드 방문 비자 발급...

마이클 타이슨에게 뉴질랜드 방문 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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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를 일으키는 권투선수인 마이클 타이슨에게 그의 문제가 되는 과거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방문 비자가 발급됐다.

46세의 타이슨은 18세의 소녀를 폭행한 혐의로 1992년 6년의 감옥 형을 선고 받았으며 좋은 수감 생활로 3년 후에 출소했다.

뉴질랜드 이민법은 5년 이상의 감옥 형을 선고 받은 사람에게는 누구나 입국비자가 허가 되지 않으나 예외가 있을 수 있고 각 경우는 개별적으로 심사된다.

타이슨은 가장 어린 나이로 헤비급 세계 참피언이 됐으며, 오클랜드 백터 어레나 에서 11월 15일 참피언 마이크 타이슨 데이에 연설을 할 예정이다.

타이슨은 WBC, WBA, IBF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복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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