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사기로 가장 비싼 정부 주택에서 떠나야 할 여인..

보조금 사기로 가장 비싼 정부 주택에서 떠나야 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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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항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좋은 뷰를 갖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정부 주택에 임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한 사람의 세입자가 정부 보조금 사기와 관련되면서 모두 떠나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쉘 호크씨는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12년 동안 오라케이의 타키티무 스트리트에 있는 고시가 130만 달러의 정부 임대 주택에 살고 있었다.

이 45세의 여인은 워크 앤 인컴으로부터 보조금에 대하여 다섯 가지 사항으로 허위 신고하여 수당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하우징 뉴질랜드는 90일 간의 여유를 주며 임대 주택을 떠나라고 통보하였으며, 이 정부 임대 주택의 라운지에서는 스카이 타워와 오라케이 도메인, 데본포트와 화이헤케 섬 등 전망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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