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사과재배로 일자리 창출

미국시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사과재배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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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캔터베리의 과수재배자들이 특별한 품종에 대한 점증하는 국제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과수출 사업의 거대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허니크리스프 사과 품종의 미국시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다음 수주 동안 수만 구루의 사과 나무가 심어질 예정이다

한 과수재배자는 이 품종으로 부터의 수입이 사과 한 개당 $2.80 에 팔리는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수요의 주문을 마추기 위해 과수 재배업자들은 급격한 사업확장을 시작 했다.

이러한 신진 사업으로 이 지역에 수백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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