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 뉴질랜드 비자 취소에 실망..

마이크 타이슨, 뉴질랜드 비자 취소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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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비급 복싱 참피언 마이크 타이슨은  정부의 비자 취소 결정에 실망했다고 이행사의 주최자가 말했다.

타이슨은 11월 15일 오클랜드는 한 특별 행사장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며 그의 폭행 유죄판결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입국 특별 허가가 떨어졌었다.

그러나 카테 윌킨슨 이민성 부장관은 한 어린이 자선 단체가 그의 방문을 위한 지원을 철회했다며 그의 입국 비자 발급을 취소시켰다.

타이슨의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 주최자인 마크슨 씨는 타이슨이 입국 비자를 받기를 희망하며 비자 신청을 다시 할 것 이라고 언급하면서, 타이슨은 폭행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그는 그의 인생을 다시 살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슨 씨는 타이슨은 깨끗하고, 분별이 있으며, 채식 주의자 이고, 그는 그의 아내와 두 자녀 그리고 장모와 같이 올 예정이고, 그는 이곳에서 어떠한 잘못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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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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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라 김 0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