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지 분유와 알류미늄 11% 상승

탈지 분유와 알류미늄 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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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이 뉴질랜드 물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상승한 달이 됐으며 탈지분유와 알류미늄에 의해 주도됐다.

ANZ 물가지수는 지난달 3.5% 상승했으며, 유제품 가격을 제외하면 지수는 0.5% 상승했다.

가장 큰폭의 상승은 탈지 분유와 알류미늄으로 둘 다 11% 상승했으며, 그 뒤를 이어 버터와 전지 분유가 8% 상승, 양모와 사과 가격이 6%, 치즈가 5%, 쇠고기가 0.5 % 올랐다.

모피는 10 % 하락 했으며, 키위 과일은 2% 양고기가 1 % 하락 했다.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가 수출업자의 장점적인 이득을 감소시켰으며 USD 대비 환율은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높은 82.81 US 센트를 보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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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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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라 김 0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