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배 침몰로 사망한 선장의 미망인 기소에 직면...

낚시배 침몰로 사망한 선장의 미망인 기소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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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복스 해엽에서 낚싯배가 침몰하여 7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망한 선장의 미망인이 현재 기소에 직면했다.

5개의 혐의가 AZ1엔터프라이즈 사의 그로리아 데비스 이사에게 내려졌으며. 이 보트의 운영자인 AZ1엔터프라이즈 사에도 5개의 혐의가 내려졌다.

선박에 탑승한 모든 사람의 안전을 확실시 하기 위한 실제적인 모든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을 포함한 이러한 혐의들은 해양운송 법, 보건 안전 고용법 과 범죄법 하에서 취해졌다.

데비스 미망인의 남편인 레와이 카레타이 씨는 지난 3월 12일 스테왈트 섬 근처에서 파도에 부딪쳐 침몰한 이지 라이더 호의 선장이었다.

4명의 시신이 난파선으로부터 16 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으며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

7세 소년을 포함한 4구의 시신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유일한 생존자인 달라스 레디 씨는 해안경비대에 발견되기 전 18시간 동안 잔해에 매달려 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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