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에 의해 사망한 수의사 동물복지 상 수상..

코끼리에 의해 사망한 수의사 동물복지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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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오클랜드 동물원에서 코끼리에 의해 사망한 수의사가 9일 저녁 한 시상식에서 동물복지를 위한 뛰어난 헌신으로 상을 수상했다.

뉴질랜드 반려 동물 협회는 9일 웰링톤에서 있었던 연중 시상 만찬에서 헨렌 스코필드 씨에게 2012년 아씨씨 상을 시상했다.

슽코필드 씨는 지난 4월 25일 프랭클린 동물원에서 아프리카 코끼리 미라를 돌보던 중 그 코끼리에 의해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뉴질랜드 반려 동물 협회 밥 케리지 대변인은 이것은 스코필드 씨에 대한 사후 수상의 특별한 명예 라고 언급하면서 너무나 이른 그의 죽음은 동물을 돌보는 뉴질랜드 인들에 대한 큰 손실 이라고 말했다.

이 상은 동물의 수호성인인 아씨씨의 프란체스카 성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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