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사랑 받는 토종 새는 ?

뉴질랜드에서 사랑 받는 토종 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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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국가적인 상징 새가, 올해의 국가 새 선정 경합에서, 또 하나의 토착 새 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8회째를 맞는 Forest & Bird 의 연중 여론투표 조사에서, 가장 사랑 받는 토종 새로 뉴질랜드 매로 불리는 카레레 새를 선정했다.  
 
이 새는 10,292 표 중 1261 표를 회득했으며, 그 다음이 코라코 새로 965 표,  루루 새는 663 표를 얻었다.

숲과 새를 보호하는 단체인 Forest & Bird Advocacy 의 케빈 헤크웰 매니저는 20달러 지폐에 보이는 이 카레레 새가 그의 사냥기술로 영예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2009년 영예의 우승자였던 키위 새는 오직 130 여 표를 얻었다.

작년에는 푸케코가 1등을 차지했으며, 2010년에는 카카리키 새가 2008년에는 카카포 새가 각각 1등의 영예를 차지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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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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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현 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