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에 납치까지, 서서히 변해가는 강도 유형...

강도에 납치까지, 서서히 변해가는 강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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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로와의 경찰은 총으로 위협하여 한 가계에서 강도질을 하고 두 주인을 납치했던 한 남자를 수배했다.  

경찰은 가계주인인 한 남자와 여자가 13일 밤 10시 10분경 브리지 스트리트 상의 가계의 문을 닫을 당시 총은 든 한남자가 침입했다고 발표했다.

가계의 매상금을 턴 후 이 남자는 그들로 하여금 은색 도요타 살롱 차량으로 토코로아 주위로 운전을 강요했으며, 더 많은 돈을 흠 치기 위해 가계로 돌아오기 전 브리지 스트리트의 ATM 에서 돈을 인출토록 했다.

그 후 이 남자는 1번 고속도로로 차를 몰도록 강요했으며 주유소 근처에서 내려 고속도로 북쪽으로 도망쳤다.

경찰은 40분 동안의 강도와 납치동안 피해자들은 위협을 당했으나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혐의자를 180-185 cm의 키에 중간 정도 체격의 20-25세의 마오리나 패시픽 아일랜더로 추정했으며 검정옷을 입고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경찰은 얼마나 많은 현금이 도난 당했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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