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서 실종된 남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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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012. 11:05
KoreaPost
경찰은 타우랑가 항구에서 침몰한 작은 보트에서 실종된 23세의 남자를 수색하고 있다.
10월 16일 오후 8시경 네 사람이 배가 침몰하여 물에 뛰어들었으며 3사람은 가까스로 육지에 도착했으나 타우랑가에서 온 샤운 호가스 씨는 실종됐다.
경찰은 육지에 도착한 후 사라진 22세의 리암 카네 씨를 찾고 있으며 그의 소재를 알고 있는 사람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 남자들은 사고 당시 낚시 중이었으며, 낚싯대를 빌렸고 물고기 먹이를 구매했으나,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
한편 육지에 도착한 22세와 25세의 두 남자는 절도 혐의로 기소 됐으며 오늘 타우랑가 지역 법정에 출두한다..
10월 16일 오후 8시경 네 사람이 배가 침몰하여 물에 뛰어들었으며 3사람은 가까스로 육지에 도착했으나 타우랑가에서 온 샤운 호가스 씨는 실종됐다.
경찰은 육지에 도착한 후 사라진 22세의 리암 카네 씨를 찾고 있으며 그의 소재를 알고 있는 사람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 남자들은 사고 당시 낚시 중이었으며, 낚싯대를 빌렸고 물고기 먹이를 구매했으나,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
한편 육지에 도착한 22세와 25세의 두 남자는 절도 혐의로 기소 됐으며 오늘 타우랑가 지역 법정에 출두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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