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못할 실버타운 고용인, 이럴수가..

믿지못할 실버타운 고용인,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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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실버타운의 고용인이 마스터 키를 이용해 84세의 노인의 방에 들어가 그의 은행 카드를 훔치고 많은 현금을 인출해 포키 놀음의 자금으로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

지난 7월 5일 에서 8월 10일 사이에 37세의 안 마리에 그래함 씨는 메트리퍼케어의 팔머스톤 노스 단지에 거주하는 브리언 쿠퍼 씨의 계좌에서 $9261 를 인출했다.

팔머스톤 노스 지역 법원에서 그라함 씨는 부정직하게 서류들을 사용한 15 가지 혐의를 인정했으며 12월 선고 재판까지 불구속 입건 됐다.

자신다 영걸 변호사는 이 사건은 재활 법정이 적합할 수 있다고 제의했다.

경찰은 그라함 씨의 사건을 요약하면서 그라함 씨가 지난 7월 5일 쿠퍼노인의 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 은행카드와 핀 넘버가 적힌 것을 발견했으며 이를 훔쳤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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