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앤인컴의 간이 컴퓨터 박스 안전치 못해...

워크앤인컴의 간이 컴퓨터 박스 안전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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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News는 워크 앤 인컴의 간이 컴퓨터 박스 검사 계약을 맺고 있는 IT 회사에 고용된 한 직원이 해커들에게 어떻게 이 컴퓨터 시스템을 깨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가르치고 있다고 폭로했다.

Dimension Data 사 에서 일 하고 있는 싱가포르에 근거를 둔 뉴질랜드인이, 모든 간이 컴퓨터 박스가 안전치 못하며 자신이 2분 안에 이 시스템을 깨고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IT 회사 Dimension Data는 헤커들에게 이러한 방법을 교육한, 자신을 인터넷 간이 컴퓨터 박스 헤킹의 왕 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키위인 폴 크래그 씨를 고용하고 있다.

ONE News 는 작년8월에 그가 지하 컴퓨터 헤커들의 회의에서 간이 컴퓨터 박스의 헤킹을 가르치고 있는 유 튜브상의 두 동영상을 발견했다.

ONE News는 Dimension Data 사와 사회개발부에 크래그 씨 자신이 워크 앤 인컴의 간이 컴퓨터 박스 검사에 직접 관여 했는지 여부를 요청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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