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3종 경기 시작되는 시내 차량 통제....

철의 3종 경기 시작되는 시내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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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번 주말 근로자의 날 연휴 기간 동안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에서 열리는 세계 철의 3종 경기 시합으로 전 세계의 2천 5백만 TV시청자들이 지켜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령별 경기들과 토요일에는 여자 챔피온 쉽 경기와 일요일에는 남자 챔피온 쉽 등 월요일까지 경기가 진행되며 세계 60개국으로부터 7천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약 10만 명의 관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8일부터 시작되는 바풋 앤 톰슨 세계 철의 3종 경기 대회에 맞추어 퀸즈 워프 부둣가에는 관객들을 위한 스탠드가 설치되고 있으며, 이 곳에서 마지막 장면을 지켜보기 위한 관객들은 10달러에서 50달러의 입장료를 지불하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 시내 CBD 지역과 타마키 드라이브, 파넬 지역의 차량 진입이 통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간 동안 오클랜드와 뉴질랜드의 곳곳이 TV 화면을 통하여 전 세계로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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