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강가 수질 검사, 절반 이상 부적절...

뉴질랜드 강가 수질 검사, 절반 이상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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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면서 뉴질랜드 강가의 수질 검사에서 검사를 한 강의 리크리에션 장소의 절반 이상이 수영에 부적합하거나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위들이 물가에 달려들기 시작하는 여름 날씨가 시작되기 몇 주 전에 발표된 환경부의 최근 조사에서 뉴질랜드의 100% 순수한 이미지에 대하여 크게 의혹을 품게 된다고 환경 보호 단체들이 지적하고 있다.

이번 조사의 결과에서 강가의 수영하는 장소의 52% 정도는 수질이 나쁘거나 매우 나쁜 것으로, 또한 28%는 비교적 괜챦으나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만이 수영과 리크리에이션에 좋거나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바닷가의 수질로는 60%는 매우 양호하거나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6%의 해변가 수질만이 매우 좋지 않거나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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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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