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안되는데, 플랜은 타국에 비해 비싸기만....

4G 안되는데, 플랜은 타국에 비해 비싸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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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격 분석 대비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이 가장 비싼 아이폰 플랜의 일부를 떠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histleOut 의 카메론 크래그 이사는 뉴질랜드의 iPhone 5 기본 계약이 호주와 영국에 비해 상당히 높다고 언급했으며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가장싼 Telecom NZ Smartphone 에 최소한 $1,865를 지불할 것이나, 호주 인들은 Virgin Mobile Australia 프랜에 NZ$1,432 를, 영국인들은 T-Mobile 에 오직 $1,574 를 지불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뉴질랜드 보다폰에 의해 제공되는 것과 비교해 두배의 시간과 함께 새로운 iPhone 5 프랜에 반값이 부과되고 있다.

키위들은 또한 새로운 아이폰에서의 최신 기술 개발의 대부분을 놓치고 있다.

iPhone 5 는 최초의4G 가능 아이폰이나 이 네트웍이 뉴질랜드에서는 아직 이용할수 없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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