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의 모욕적인 할로인 농담이 뭐길래...

에어 뉴질랜드의 모욕적인 할로인 농담이 뭐길래...

0 개 985 KoreaPost
브래하임 시장이 에어 뉴질랜드의 모욕적인 할로인 농담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항공사측은 할로인 데이의 주제와 연관해 저렴한 항공가격의 목적지의 이름을 다시 지으면서 할로인 정신을 “빈 좌석을 잡아라” 는 할인 프로모션에 도입했다.

이에 따라 오클랜드 는  스프크 랜드 (즉 도깨비 랜드)로, 크라이스트처치는 위치처치 (마녀 처치) 로 로토루아는 로팅 루아 (부패하는  루아) 그리고 웰링톤은  스팰링 톤 (철자법 톤)이 됐다.

그러나 항공사측은 브랜하임을 비스트하임 (짐승 하임)으로 고안함에 따라 불쾌감을 일으켰다.

브랜하임의 주민이자 말보르 지역 카운실 시장인 엘리스타이르 소만씨는 항공사측이 마을 이름을 수많은 성범죄를 일으킨 “브랜하임의 짐승” 이라고 불리는 수튜알트 뮤레이 윌슨의 아름을 연상케 하는데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불만 후에 에어 뉴질랜드 사는 비스트하임 을  고스트 하임 으로 변경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Hot
2012.10.29

[KoWiTV] Oppa Gangnam Style

dreamer2012 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