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의료원이 희망인 남성, 골프장 라운지에서 도둑질 ??

구급의료원이 희망인 남성, 골프장 라운지에서 도둑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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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구급의료원이 되고싶어한  남성이 지난달 골프 클럽에 침입하여 술들을 훔쳐 도망갔으나 수색견에 의해 체포되었다.

23세의 조수아 스미스 씨는 친구와 마누카우 골프클럽 라운지에 침입하기 위해 크럽하우스의 18번 그린의 깃대로 창문을 부슨 혐의로 1일 파파쿠라 지역 법정에서 주거 침입죄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그들은 내부로 들어가 찬장과 냉장고를 샅샅이 뒤졌으며 여러 술들을 훔쳤다.

그들은 차를 이용하지 않고 골프코스를 걸어서 가로질러 갔으며 한 차례 시내를 건너 친구집에 돌아와 술을 마셨으나 그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 했으며 데리고온 탐지견에 추적되어 체포됐다.

스미스 씨는 주거침입 강도 혐의로 세인트존의 자원봉사 직을 사퇴하게 됐으며 그의 변호사는 장래에 구급의료원이 되기 위한 그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달 재판에서 무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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